대한항공 KAL 858기 실종사건의 진실은?

대한항공 KAL 858기 바다에 비상착륙 가능성

 

대한항공 858편 실종 사건은 1987년 11월 29일에 이라크의 바그다드에서 출발한 이 비행기는 서울로 향하던 중 실종되었으며, 탑승객 및 승무원 115명 전원이 사망했습니다. 사건 조사결과 이 비행기는 폭발물에 의해 파괴된 것으로 보고되었고, 북한 요원이 이 사건에 관련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이 사건으로 한국과 북한 간의 긴장관계에 영향을 끼쳤었습니다.

당시 전두환 정권은 폭탄 테러로 공중에서 산산조각났다고 발표했으나, 특별취재단이 수중 촬영한 영상에서는 항공기가 바다에 비상착륙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.

바닷속 항공기가 칼 858기로 확인된다면 최대 미스터리 항공 참사의 진실을 알리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.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d4TMn2TwuE

 

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.